그래픽티셔츠1 세터(SATUR)의 모든 것, 토요일을 입는 트렌디한 감성 안녕하세요. 야매 디자이너 잔키의 아는 브랜드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여러분에게 오늘 소개해 드릴 브랜드는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터(SATUR)' 입니다. 세터는 이름만 들어도 여유롭고 평화로운 주말의 느낌을 떠올리게 하죠. 이제부터 세터의 매력을 5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할게요! 세터의 탄생, 토요일을 선물하다 세터는 2020년에 서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토요일을 선물하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리조트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제안하는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토요일' 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행복한 감정을 의류 디자인에 담아내고자 한 세터는, 넉넉한 실루엣과 편안한 소재,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특히 세터의 가장 큰 특징은, 옷을 입.. 2024.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