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패션2 자유를 입다, 노매뉴얼의 성공 스토리 안녕하세요. 야매 디자이너 잔키의 아는 브랜드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늘은 제가 요즘 가장 핫하다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노매뉴얼(NOMANUAL)' 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이름부터 뭔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느낌이지 않나요? "매뉴얼 없다!" 는 이름처럼, 노매뉴얼은 틀에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브랜드예요. 노매뉴얼은 2017년에 네 명의 친구가 모여 만든 브랜드인데요. 꿈 많고 패기 넘치는 20대 초반의 친구들이 "우리만의 무언가를 해보자!" 는 열정으로 시작했다고 해요. 지금은 2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을 정도로 대세 중의 대세랍니다. 그럼, 노매뉴얼의 매력을 하나씩 파헤쳐 볼까요? 노매뉴얼, 청춘의 꿈에서 시작되다 노매뉴얼의 시작은 순수한 열정에서 출발했.. 2024. 11. 27. 스케이드보드 문화의 아이콘, 와플솔로 전설이 된 반스(VANS) 안녕하세요. 야매 디자이너 잔키의 아는 브랜드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스트리트 문화와 스니커즈의 아이콘, 반스(VANS)입니다. 반스는 스케이트보드화로 시작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는데요. 단순히 신발을 넘어서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랍니다. 와플솔처럼 찐득하고 매력적인 반스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와플솔, 스케이트보드화의 탄생 1966년, 캘리포니아의 작은 신발 가게에서 반스가 시작됐습니다. 창업자인 폴 반 도렌(Paul Van Doren)과 그의 동업자들은 튼튼하면서도 실용적인 신발을 만들고자 했는데요. 손님이 원하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신발을 만들어 주던 맞춤 제작 서비스도 운영했죠. 그렇게 탄생한 신발.. 2024. 11. 20. 이전 1 다음